본색172

Sany0243

인간의 위대함은 스스로의 규칙을 만드는 능력에 있다. 내적으로는 도덕률이요, 외적으로는 법규범이다. 인간의 사악함은 자신이 만든 규칙도 헌신짝처럼 내팽겨치는데 있다. 내적으로는 일탈이요, 외적으로는 반항이다. 그런 위대함과 사악함으로 한 인간이 구성되어 있다.

Posted via email from 길 위의 바람 | Comment »

Posted Friday, November 4th, at 7:05 AM (∞).
Comments (View)
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

Powered by Tumblr; themed by Adam Lloyd.